2026년 11월 3일 화요일 · 일간 · 기사 14549

오늘광장

국내와 세계, 하루 한 장.

세계 · 동아 국제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인 관광객 길거리 총기 강도…용의자 한 명 검거

11월 3일 00:12

지난달 31일 밤 필리핀 마닐라 인근 파라냐케시의 대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성 3명이 한국인 관광객의 가방을 뺏으려다 저항하자 총을 쏘아 강도짓을 했다고 현지 언론 마닐라불레틴이 1일 보도했다. 달아나던 용의자 3명 중 ‘라몬’이라는 30대 남성 한 명은 인근에서 총소리를 듣고 달려온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당시 한국인 남성(46)은 식료품을 사러 가던 중 오토바이 택시 기사처럼 옷을 입은 용의자 3명에게 가방을 강탈당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저항하며 몸싸움을 벌였고 용의자는 총을 발사하며 가방을 탈취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5분경 ‘라몬’은 탐보마을의 마카파갈대로에서 체포됐으며 공범 2명은 도주했다. 되찾은 피해자의 가방에는 약 1만 2000페소(약 25만원)의 현금, 여권, 호텔 키 카드 등이 들어있었다. 피해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1월 3일 00:12. 제목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인 관광객 길거리 총기 강도…용의자 한 명 검거».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원문 보기 →

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이 호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