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 일간 · 기사 1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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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압록강대교, 개통 9일만에 北-中 밀착 통로로

10월 26일 04:3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정식 개통 9일 만에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방문하면서 이곳이 ‘북-중 협력의 상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이 북-중 간 육상 운송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대교를 직접 통과한 것을 두고, 양국 경제협력 확대 메시지를 낸 거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교는 개통되기 전부터 국제 사회의 대북 경제 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통로란 평가도 받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평안북도 신의주까지 열차로 이동한 뒤 차량으로 갈아타고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과거 중국 방문 때 주로 전용 열차나 항공기를 이용했지만, 이번엔 최근 개통한 대교를 이용한 것.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단둥의 버스 공장을 참관한 뒤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떠났다고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6일 04:30. 제목은 «신압록강대교, 개통 9일만에 北-中 밀착 통로로».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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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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