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 일간 · 기사 14549

오늘광장

국내와 세계, 하루 한 장.

세계 · 동아 국제

伊 시위대, 콜로세움까지 진입…공수부대-헬기 동원 ‘충돌 격화’

10월 25일 17:57

고물가 등에 항의하는 프랑스의 청년 시위가 유럽 각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24일(현지 시간) 로마와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며 물대포와 최루탄이 난무했다. 특히 로마에선 시위대 수백 명이 콜로세움까지 진입했고, 밀라노에선 공수부대원이 시위가 벌어진 도심에 배치됐다. 프랑스처럼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며, 유럽연합(EU)에서 독일, 프랑스에 이어 3위 경제대국인 이탈리아에서도 폭력 시위가 확산하면서 다른 유럽 국가들의 시위를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탈리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 전국에서 벌어진 시위로 미성년자 110명을 포함해 37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로마에선 일부 시위대가 신고된 행진 경로를 벗어나 대표적인 로마 유적이자 도시의 상징물로 꼽히는 콜로세움으로 진입했다. 산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5일 17:57. 제목은 «伊 시위대, 콜로세움까지 진입…공수부대-헬기 동원 ‘충돌 격화’».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원문 보기 →

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이 호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