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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패-무능의 2년” 트럼프 “유세장 비었더라”

10월 26일 04:30

미국 중간선거를 열흘 앞둔 24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지원 유세에 나서 상대방을 맹비난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민주당 지원 유세에서 트럼프 행정부를 가리켜 “2년간의 혼란과 잔혹함, 부패와 무능 끝에 ‘이제는 그만’이라고 말할 기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유세에서는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 등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당국자들을 향해 “진지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게 물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온 백악관 개조 작업을 두고는 “금색은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6일 04:30. 제목은 «오바마 “부패-무능의 2년” 트럼프 “유세장 비었더라”».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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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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