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 일간 · 기사 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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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주중대사 “SNS가 韓中 선입견 키워”…런민대서 공동펀드·교류 제안

10월 22일 16:22

“민의에 기반하지 않은 한중 우호 정책은 ‘사상누각(沙上樓閣)’이다”노재헌 주중국 한국대사는 22일 중국 베이징 런민대학교에서 열린 ‘한중 관계의 미래’ 강연에서 최근 한중 지도자들의 교류가 많아졌음에도 서로에 대한 양국 국민의 적대 감정이 여전하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노 대사는 양국 청년들 사이의 호감도가 낮은 원인 중 하나로 소셜미디어에서 제대로 된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들었다. 그는 “한중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상대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양국이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고 공동 창업펀드를 조성해 양국 청년들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등 혁신적인 경제활동을 지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2일 16:22. 제목은 «노재헌 주중대사 “SNS가 韓中 선입견 키워”…런민대서 공동펀드·교류 제안».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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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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