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월요일 · 일간 · 기사 13473

오늘광장

국내와 세계, 하루 한 장.

세계 · 동아 국제

쿼드 외교장관, 中겨냥 “공급망 교란”… 희토류 등 수출 통제 맞서 협력 강화

11월 2일 04:30

미국 일본 인도 호주 4개국 안보 협의체인 ‘쿼드(Quad)’ 외교장관들이 지난달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회담을 열고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 교란 행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쿼드 외교장관들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열린 이번 회담 뒤 공동 성명을 통해 “자의적인 수출 제한을 통한 경제적 강압과 과잉생산을 초래하는 비시장적 정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성명에선 특정 국가를 지칭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과잉생산을 겨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쿼드는 반중(反中)이나 특정 국가를 겨냥한 연합체가 아니다”면서도 “한 국가가 이러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1월 2일 04:30. 제목은 «쿼드 외교장관, 中겨냥 “공급망 교란”… 희토류 등 수출 통제 맞서 협력 강화».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원문 보기 →

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이 호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