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 일간 · 기사 5310

오늘광장

국내와 세계, 하루 한 장.

세계 · 동아 국제

中 연계 해킹조직, AI 모의침투 도구로 美기업 공격…韓 금융권 공격도?

10월 22일 17:42

중국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조직이 인공지능(AI) 기반 모의침투 도구로 미국 기업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에 쓰인 도구가 최근 한국 금융기관 해킹에도 쓰였다는 보고도 나왔다.2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킹 조직이 AI 기반 테스트 도구를 이용해 정보기술(IT) 서비스업체 커넥트와이즈(ConnectWise)의 시스템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AI 모의침투 도구 ‘아르텍스’ 악용…정찰부터 데이터 유출까지 자동화MS가 ‘스톰-0940’으로 명명한 이 조직은 중국인 개발자가 만든 오픈소스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를 썼다고 MS는 밝혔다. 침투 테스트는 원래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합법적 활동이지만 해커들은 이를 공격에 악용한 것이다.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2일 17:42. 제목은 «中 연계 해킹조직, AI 모의침투 도구로 美기업 공격…韓 금융권 공격도?».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원문 보기 →

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이 호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