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일간 · 기사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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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는 거대한 기계”… 젤렌스키에 종전 압박

10월 22일 04: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러시아는 거대한 기계와 같다. 우크라이나가 잘하든 못하든 간에 그들이 차지하는 영토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에 적극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다. 그는 다음 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러시아 정유시설 타격을 중단하라고 우크라이나에 요구하는 등 최근 친(親)러시아 행보로 일관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는 끊임없이 전진한다.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이 무한하다”며 국력과 군사력이 열세인 우크라이나가 서둘러 종전을 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길 원하지 않는다면 “매우 나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2일 04:30. 제목은 «트럼프 “러는 거대한 기계”… 젤렌스키에 종전 압박».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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