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 일간 · 기사 14586

오늘광장

국내와 세계, 하루 한 장.

세계 · 동아 국제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 자택서 총격 피살…용의자 3명 검거

10월 26일 07:22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이자 유럽태권도연맹 부회장인 슬라비 비네프(60)가 수도 소피아의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AP통신은 24일(현지시간) 경찰을 인용해 비네프가 이날 자택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비네프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경찰 고위 관계자인 류보미르 니콜로프는 기자들에게 소피아 외곽 고속도로에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2명은 튀르키예 국적자이며, 나머지 1명은 불가리아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다. 니콜로프는 용의자들이 무장한 상태였다고 설명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태권도 선수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비네프는 이후 정치에 입문해 민족주의 정당 소속으로 불가리아 국회

이 문장은 면을 조금 채우려고 오늘광장이 붙인 메모다. 동아 국제 세계 통신, 10월 26일 07:22. 제목은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 자택서 총격 피살…용의자 3명 검거». 위 문단이 통신이 보낸 안내의 전부다. 이름, 숫자, 인용은 더하지 않았다.

원문 보기 →

오늘광장을 읽는 법

이 칸의 머리글은 동아 국제 세계 통신이 보내 준 짧은 안내이다. 오늘광장은 언론사 기사의 전문을 베끼지 않는다. 제목, 이 안내, 통신에 딸린 사진, 원문 링크만 가져온다. 전문은 위의 «원문 보기»로 그 언론사 페이지에서 읽는다.

오늘광장은 한국어로 읽는 하루치 신문이다. 국내 칸에는 한겨레, 경향신문, SBS,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가 온다. 그 신문이 외국 소식을 썼더라도 국내판 통신이면 국내에 둔다. 세계 칸은 BBC 코리아와 동아 국제만 모은다. 두 칸은 같은 시각의 신문을 나란히 놓은 것이다.

최신은 방금 들어온 순서다. 편집실은 직접 글을 넣고, 1면과 숨김을 고르는 자리다. 통신은 약 30분마다 다시 읽는다. 사진이 통신에 실려 있으면 그 사진을 같이 보여 주고, 없는 사진은 만들지 않는다. 머리말의 기사 수는 지금 지면에 나와 있는 글의 수다. 숨긴 글은 세지 않는다.

1면은 편집실이 고른 글이 있으면 그 글이고, 없으면 가장 최근 글이다. 통신 안내 아래의 짧은 문장은 출처, 시각, 제목만 다시 적는다. 이 단락부터는 면을 채우려고 임시로 붙인 오늘광장 자신의 글이다. 위 머리글의 본문이 아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호에 같이 들어온 다른 기사의 사진이다.

이 호의 사진